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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신형 아반떼 유투브에 동영상 공개.. 유투브에 아반떼(미국명 Elantra) Spy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아래 동영상 참조 제목이 2011 Hyundai Elantra Spy Video by Inside Line이란 제목으로 공개된 이 동영상은 기존 아반테와 달리 헤드램프가 포르테와 비슷하게 작아져서 기아의 포르테와 비슷한 인상마져 풍기고 있는듯 하다. 내부 인테리어는 최근 출시된 YF소나타와 비슷해져서 기존의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모델이라는 느낌은 없을 것 같다. 더보기
New SM5 전면공개.. SM5의 후속이 전면부를 공개하였다. 전략적인 측면이 있겠지만, 경쟁사들에게 선점당한 시장의 흐름을 조금이나마 지연시키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후면, 측면, 내부, 헤드라이트, 옵션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점증시키고 있는 것이다. 지난 12월 초 공개된 헤드라이트 부분과 같이 보면 차이는 없다. 공개된 전면부를 살펴보면, 최근에 출시된 차량에서 느껴지는 헤드라이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릴은 기존의 SM5 임프레션과 흡사하여 많은 변화가 보이진 않아 보인다. 많은 변화를 기대했던 소비자층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는 부분일 것 같다. 중형차의 경우 주된 소비층을 30~40대 정도의 중년층을 타겟으로 본 다면 너무 젊거나 중후한 이미지가 풍길 경우 소비층을 잃게 되는 문제가 발생.. 더보기
SM5 후속 베일을 벗다. (L43) 르노삼성의 SM5(프로젝트명 L43)이 베일을 벗었다. 항간에 떠돌고 있던 르노의 L45와는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날렵해진 헤드램프는 기존의 SM5와는 사뭇 스포티한 이미지가 풍기기에 충분한 것 같다. 최근의 추세를 반영하듯 날렵해진 헤드램프는 바이제논 어댑티드 헤드램프를 적용하여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다. 공개된 사진상으로 보았을 때 헤드램프의 이미지는 기 출시된 차량과 비슷한 이미지가 연상되는 느낌이 든다. 전면부에 대한 전체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그 때문일까?? 실내디자인은 기존의 SM5와 비교하여 커졌고 차체도 길어졌다고 한다. 운전석 전동조설 마사지시트를 비롯해 퍼퓸 디퓨져,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뒷좌석 독립풀오토 에어컨, 보스사운드시스템 및 알카미스입체음향등 첨단.. 더보기
SM5 후속 모델 렌더링 이미지를 보고.. New SM3가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량을 인도받기 위해서는 최소 3~4개월이라는 출고 대기 기간을 가져야만 차량을 인도받을 정도로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출고 당시 시장에서는 르노의 메간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혹평도 있었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사뭇 달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금일(11월 25일) 르노삼성은 SM5의 후속모델에 대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였다. (사진) 출시전부터 르노의 L45(아래 사진)가 SM5의 후속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렌더링 이미지상에서 보면 디자인의 변화가 보이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유선형의 날렵한 디자인와 테일렘프를 보면 새로 출시된 SM3와 비슷한 이미지라고 해야 할 까? 신형 소나타가 출시되었을 때 혹자는 아번테를 튀겨놓은 듯 한 인상을 받았다고 하.. 더보기